쓰고 있는 노트 어플리케이션 think

아이패드 유저로서,

노트, 특히 pdf 뷰어로의 기능을 동반한, 어플리케이션을
유용하게 쓰고 있는 중이다.

현재 쓰고 있는 것은

notability
upad
pdf 리더

이 세 가지.

그때그때의 용도에 맞게 돌아가면서 사용중인데,
그러다 보니 작성한 노트를 정리하는 데에 문제가 생긴다.

클라우드에 수시로 백업하면서 각각의 카테고리에 정리해놓는 성실함이 동반된다면야 별다른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무래도 서로 다른 어플에 노트들이 산재되어 있는 느낌이라.

아.... 오프라인에만 있는 줄 알았던
정리병이 도지는 느낌.... 정리하고 싶어... 하....
(그치만 결벽증은 아님. 왜냐하면 정리는 해도 청소는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한 가지 앱에 정착하기가 쉽지 않다.
포기하기엔 다들 한가지씩의 기능이 포기하기엔 아깝기 때문이다.


1. notability

장점
- 녹음 기능 : 멀티태스킹을 이용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노트에 바로 녹음하는 게 은근히 편하고 간편함.
- clipper 기능 : 확대 창에서도 간편하게 잘라서 편집할 수 있어서 매우 편함
- scrap 기능 : 그림 정도 첨부하는 기능이야 대부분의 어플에 포함되어 있지만, 웹사이트를 바로 스크랩할 수 있는 기능은 여기뿐
- 텍스트 노트: word 작성하는 것처럼 왼쪽 처음부터도 쓸 수 있고, 텍스트 상자도 첨부할 수 있어서(예쁜 용지 선택 가능) 편함.

단점
- 위아래로만 스크롤이 가능한 점. 페이지를 바로 넘길 수 있는 버튼이 코딱지만한 점
- 원색 몇 가지밖에 없는 펜 색깔... : 이게 최악이야 ㅠㅠ. 오프라인으로도 에센티 소프트나 제브라마일드라이너, 하이테크 야와라기 시리즈 같은
마일드한 펜 색을 즐겨쓰는 데 (구 펜 덕후), 이건 뭐 컴퓨터에서???!!!
-

2. UPAD

장점
- 다양한 펜의 색깔
- 페이지가 옆으로 넘어가는 것, 페이지 넘기는 버튼이 눈에 잘띄는 곳에 크게 있다는 점
- 다양한 템플릿의 용지 및 사용자가 추가할 수 있다는 점
- 확대해서 글씨 쓸 때 줄을 바꾸면, 쓰기 시작한 부분의 바로 밑에 쓸 수 있게 해주는 점.

단점
-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는 점
- 선택, 클리퍼 기능이 비교적 불편함.

3. pdf 리더

장점
- 페이지 넘기는 게 편함
- 북마크 지정시 설명 병기 가능
- 텍스트 기반 pdf(ocr)를 읽을 때, 밑줄 긋기와 사전 찾기, 웹 검색이 용이함. : 영어공부할 때는 이게 최고!!!
- 텍스트 및 그림 노트 시 접어 놓는 기능이 있음. (글 읽을 때 추가 정보 붙여놓을 때 매우 좋음)

단점
- 메모..... 손글씨 쓰기.....
- 그렇다고 키보드로 텍스트 써놓는 것이 편한 것도 아님....
- (무료버전) 하단 광고 및 화면 꺼짐 시 같이 꺼지는 현상(멀티태스킹 미지원) : 돈을 내면 됨.
- 그렇다고 이를 위해 9.99달러를 지불해야 하는가? 이게 뭐라고 이게 얼마나 한다고??? 이것도 못내????
하다가도 못 삼.ㅋㅋㅋㅋㅋ



진짜

텍스트 기반 pdf 밑줄 긋기, 사전, 웹검색 기능 + 수월한 페이지 넘기기 및 페이지 탐색
+ 다양한 펜 색깔(사용자 지정) + 노터빌리티 식의 글씨 편집
+ 유패드 식의 부드러운 글씨 + 유패드의 다양한 노트 템플릿

이러면... 20달러여도 그거 하나 사고 말았을 텐데.ㅎㅎ




아무튼 나는 더이상의 좋은 어플을 탐색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새로운 앱을 만들어낼만 한
능력도 의지도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룰을 만들어서 저 노트들을 활용하고 있다.

1. pdf 파일을 제공하는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를 할 때
: notability를 이용해서 수업 녹음과 필기를 동시에

2. 영어로 된 pdf 파일.
: pdf 리더

3. 한글로 된 pdf 파일 읽기 (교과서 및 논문류)
: upad로. 필기가 필요 없을 때는 pdf 리더로. (밑줄 긋는 게 쉬워서)

ex. (요즘 심심풀이로 읽는...-_-;)민법총칙 - UPAD로. (회색, 투명한 느낌) 연필로 밑줄을 그으면서 읽고.
향후 진핵어는 형광펜으로. 연필표시는 삭제. 옆에 가끔씩 필기는 확대해서 뚜렷하게(문제에 대한 답 내지는 정리)

4. 낙서
: upad. 원래 notability를 먼저 사서 거기에 스크랩북이랑 다이어리 같은 것 만들어놨었는데, 유패드로 옮겨 올지 말지 고민중. ㅋㅋ

피곤함이 바로 피부로 드러난다 think

역시 피부는
속을 싸고 있는 보자기가 맞나보다
속이 썩어가니 겉의 보자기가 바로 물드는 걸 보니.

피곤하니 바로 얼굴 피부가 말이 아니다

사실 피곤함-스트레스 받음-잠을 제대로 못잠-스킨케어 제대로 못함-밥 안챙겨먹음-스트레스 해소 및 열량 채우기를 위해 단순당 간식들만 미친듯이 섭취함
등의 다양한 요인들이 한꺼번에 일어나니까
뭐가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트레스 받으니까
일단 다 놓고 오늘은 잠을 자야겠다...하!

vdl 구매 그리고 속눈썹 like






VDL 50프로 쿠폰을 날리기는 싫어서
아무거나 집어왔다.

원래는 블러셔나 립큐브를 집어올까 했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별다르게 특이한 점이 없어서
워낙에 재고가 많기도 하고;;


그래도 섀도팔레트는 사보고 싶었으니까
이 김에.
3호 로제 스모키이다.
4호 물랑루즈를 사기에는
집에 기모노도 있는데 굳이ㅡㅡ; 싶어서
제외 했고. 워낙 브라운 계열 섀도도 많으니까.

집에서 빡세게 발라보니 괜찮은 스모키용
팔레트인것 같다.
데일리로 쓰려면 3번 색 하나로 옅게?
걔는 퍼플끼가 살짝만 감도는 브라운이니까ㅇㅇ
아침 바쁠때 정줄 놓으면 멍든 눈 되기 십상일듯ㅋ

그리고 진짜 더 살게 없었지만
쿠폰 때문에. 그리고 예뻐서. 네일케어 제품구매
이건 뜯지말고 있다가 선물 주든가 해야지


아리따움 홀리데이 샤인픽스 아이즈는
저거밖에 안남아 있어서ㅡ.,ㅡ
(스노우 매직)
그래도 어째 네일(X MAS)와 깔맞춤이 이뤄졌네
처음에 손으로 너무 세게 눌렀더니
펄ㄷㄷ 흰색ㄷㄷ 사이버잉간이 되었지만
살짝 톡톡하면 이쁜 펄섀도가 될 것 같다
다만 밀착력 아무리 좋다그래도
눈 비비면 아무 소용 없어..
내 손엔 펄잔치ㅡㅜ



요즘 에뛰드에 새로 나온 롱래쉬 픽서 바르고
다닌다. 원래도 짧은 편은 아니지만
컬링고정력도 좋고 정말 눈에 띄게 길어지는 편이라
충동적으로 안보고 집어왔지만ㅡㅡ
좋은 구매였다고 생각한다.

암튼
별다른 화장은 안하고
속눈썹만 뷰러로 꼭꼭 픽서로 촥촥
마스카라로 휙휙 열심히 하고
후후 만족^^ 이러고 나왔는데

지하철에 끼인 상태로 내 앞의 남자의 눈을 보았다
와...나 그렇게나 길고 자연 컬링 슉 된
동양인 남자는 정말 처음 봄...

순간ㅋㅋㅋ내가 뭘하고 나온거지...
그리해봤자 어차피 쟤한텐.....
어차피 브들만 사고 다시 집에 올거였는데...
이런 기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화장을 엘프되려고 하나?
내 만족에 하는거지ㅇㅇ
^-T... 난 우는 게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





산 거 like



14년 다이어리 외 문구들
패브릭스티커,
그리고 그걸로 리폼한 섀도케이스.

사야할것들 think

1.2014년 다이어리/스케줄러
2.겨울 코트 (오버사이즈 핏, 그레이 멜란지)
3.겨울용 신발?
4.섀도 공용기-보브?이니스프리?VDL?아바?
5.동생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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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
1. 엄마 여행때 섀도 하나만.....ㅠ
2. 니트, h라인 or 플레어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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